두번의 방문 경험이 있는 오사카라는 도시 그것이 알고 싶다.
오사카는 일본의 긴키 지방의 지명으로 서일본 최대의 도시인 오사카시와 오사카부를 가르키는 지역명칭이며,
넓은 의미로는 대판을 중심으로 하는 #게이한신 을 막연히 총칭하는데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도쿄 에 이어 경제, 문화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오사카 는 1965년 인구 315만명을 정점으로
공업시설의 해외유출,기업본사의 도쿄로의 이전 위성도시로의 이주등 도심부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어서
현재는 264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어서 도쿄,요코하마에 이은 일본내 삼대도시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예로 부터 바다와 강을 끼고 있어서 일본경제의 중심도시로 역할을 했고,
그로 인하여 일본내에서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리우며 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중요했다고 보이는 점은
#임진왜란 을 일으킨 #도요토미히데요시 시대에 지은 오사카성이 있어서
정치적 요충지로서도 얼마나 중요했던 곳인지 알 수 있다.
오사카는 일본 혼슈 세토나이카이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계절은 도쿄에 비해 여름에는 덮고 겨울에는 온도가 조금 낮은 지역이지만 대체적으로
따뜻한 편으로 강수량이 1,390mm로 일본내에서는 강수량이 적은 도시입니다.
시차는 없고 일본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며 화폐단위는 엔이다.
일본의 여행의 최적기는 아무래도 벚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규모가 큰 축제가 열리는 여름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더위를 많이 탄다면 비싸더라도
봄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음식거리인 #오코노미야키 나 #다코야키 의 경우 바다에 인접해 해산물이 풍부한
오사카의 대표적은 음식으로 손꼽히니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오사카에만 체인이 있다는 호라이51에도 꼭 가셔서 만두를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만두 덕후는 울고 갑니다 한번밖에 못먹은것이 한이에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한 오사카의 여행에의 기억과는 반대로
기에는 혐한과 반일 감정이 생기던 시점이었다.
일본인이 한국사람을 폭행을 했던 일이 일어나면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취소수수료가 아까워서 진행하게된 일본여행 그러나 막상 가본 일본에서는
그러한 분위기도 보이지가 않았고 그래서 정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던것 같았어요.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에는 #도쿄 로 가볼까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